dittoC

** 미국항공우주국(NASA), 2024년까지 달에 사람 보낼 계획 공개 ** 민간과 협력하여 달궤도 정거정 건설 후 이를 전초기지 삼아 재사용 달 탐사선에 우주인을 태워 달 표면으로 보날 예정 ** 2024년 달탐사 1차 목표 남자와 여성을 보내는것이 목표 2차 목표 2028년까지 지속 달 탐사가 가능한 거대 재사요 우주정거장을 시뭉주로 보낼 수 있는 우주발사시스템(SLS)개발 *SLS? 대형 우주발사체 프로젝트 (보잉 개발중이나 연기로 인해 스페이스X 변경 가능) ** 달 정거장용 전력 생산장치, 추진장치, 거주시설 = 민간 개발 ** 정거장에서 달로 상/하강 결합 우주선 달 궤도 진입 -> 궤도 분리 후 하강용 우주선만 착륙 -> 탐사 -> 상승용과 도킹 -> 우주정거장 귀환 ** 9개 우주기업과 ..

사상 최초의 민간 유인 우주선 시험비행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우주선은 국제우주정거장 도킹 5일만인 이날 오전 2시32분 아프리카 수단 407km 상공에서 우주정거장과 분리돼 지구 귀환에 들어갔다.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비행사들이 이용하고 있는 소유즈 우주선의 경우 대기진입시 받는 중력가속도는 6g에 해당한다고 한다. 현재 우주비행사들이 쓰고 있는 소유즈 우주선도 육지 귀환 방식이다. ** 스페이스X, 민간 유인 우주여행 시험 비행 성공 ** 2019년 3월 2일 발사된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 우주 정거장(400km 이상)에서 귀환 후 대서양으로 안착 ** 우주 왕복 필수요소 발사 - 도킹 - 귀환 3단계 모두 만족 ** 발사 후 27시간 후 우주정거장 도킹, 시속 2만 7600KM 지구 궤도 ..

미사일을 이용한 인도의 저궤도 위성 격추로 생겨난 잔해들이 궤도를 떠돌며 우주정거장(ISS)을 위협하고 있다고 미 항공우주국(NASA)이 지적했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짐 브라이든스틴 NASA 국장은 전날 직원 상대 연설에서 "인도의 저궤도 위성 격추 이후 궤도에 400개의 잔해가 생겼다. 이것이 ISS의 우주인들을 위협한다"고 말했다. ** 인도, 3월 27일 미사일로 저궤도 위성 격추 성공 (300km 상공) ** 격추로 인한 위성 파편 400여개 -> 우주쓰레기 전락 ** 위성 격추 기술은 미국 > 러시아 > 중국에 이은 4번째 기술 보유국 ///// 일단 인도가 인공위성을 격추한건 한거고 우주 쓰레기 처리 방법이 국제 사회에서 논의 되어야 할듯 다만, 아직 우리나라는 1단 추진제도..

https://news.v.daum.net/v/20190326115300831 KAI, '한국형발사체 첫발' 추진제탱크 독자개발 완료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한국형발사체 추진제탱크에 들어가는 산화제탱크 시제품을 출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추진제탱크는 산화제탱크와 연료탱크로 구성되며, 3단형으로 이뤄진 한국형발사체의 1단에 장착된다. 산화제탱크는 산소가 없는 우주에서도 발사체 연료를 태울 수 있도록 액체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연료탱크는 지난 3 news.v.daum.net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한국형발사체 추진제탱크에 들어가는 산화제탱크 시제품을 출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추진제탱크는 산화제탱크와 연료탱크로 구성되며, 3단형으로 이뤄진 한국형발사체의 1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