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

[SK]베트남 빈그룹에 10억달러 투자

2019.04.25 ** SK그룹, 주총 이후 베트남 최대그룹인 빈그룹에 25조 베트남동 (1조 2천억) 투자 예정 ** 빈그룹, 베트남 증시 시가 총액의 20% 이상 차지 우크라이나 식품 사업 기반으로 2001년 베트남에 설립. 유통, 부동산, 호텔, 금융, 자동차, 스마트폰 등 ** SK그룹, 2018년 9월, 베트남 2위 그룹인 마산그룹 지주사의 지분 9.5% (5,300억) 매입 ////////////////////// 2018.08.23 ** 한화그룹, 베트남 '빈그룹'에 4억달러 투자 (한화금융네트워크 , 핀테크 목적) 2018년 8월 기준 빈그룹 시종 13.5조 기준 약 3%가량 빈그룹 배트남 시총 15개 기업중 3개 보유 1위 빈그룹 지주사 2위 빈그룹 부동산 자회사 빈홈즈 13위 유통 자..

[LG전자]휴대폰 국내 생산중단, 베트남에서 생산

스마트폰 사업에서 '만년 적자'에 시달리는 LG전자가 국내 생산을 중단하고 생산 거점을 베트남으로 옮긴다. 평택에서 생산하던 스마트폰 생산을 베트남 북부 하이퐁 공장이 맡는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 스마트폰 누적 적자가 3조원으로 심각한 상황이어서 수익성 개선 차원에서 정부 지원·세제 혜택을 볼 수 있는 베트남으로 생산 거점을 옮기기로 했다"며 "하이퐁에는 LG 계열사 공장이 모여있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평택 공장 생산하던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트남 북부 하이퐁 공장에서 전량 생산 LG전자 스마트폰 공장, 베트남, 브라질, 중국, 경기도 평택 등 4곳 LG전자 MC사업부는 올 상반기 신입공채에서 채용 안함 작년 4분기까지 15분기 연속 적자 //////////////..

[LG] LG베스트샵 2018년 내수매출 삼성디지털프라자 추월

LG베스트샵이 프리미엄 가전 경쟁력과 올레드 TV 판매 확대, 신가전 육성 등에 힘입어 지난해 내수 가전 유통 시장에서 삼성디지털프라자를 15년 만에 추월했다. LG베스트샵 매출 증가 요인으로는 △LG전자 프리미엄 가전 경쟁력 △스타일러, 건조기, 무선청소기 등 신가전 성장 △올레드 TV 판매 확대 △영업력 강화 등이 꼽힌다. ** LG베스트샵, 내수 매출 15년만에 삼성디지털프라자 추월 ** 최근 3년동안 연 평균 20% 성장세 ** 2018년, 2조 6889억 매출 / 디지털프라자 2조 5467억 ** 매출 증가요인 : LG 전자 프리미엄 가전 경쟁력, 스타일러 건조기 무선청소기 등 신시장 성장, 올레드 TV 판매 확대 등 https://news.v.daum.net/v/2019040117010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