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 추가로 3년간 수원을 연고지로 사용. 한국전력이 전남 나주로 본사를 이전함에 따라 보통 모기업이 있는곳으로 스포츠단이 따라 가는 관례가 있어서 광주로 배구단이 옮겨가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그냥 수원이네. 하기에 지방보다는 수도권이 선수나 구단이나 여러측면에서 유리하지만 스포츠 구단은 지방으로도 좀 가야 하지 않나 싶은.. 안드래고 36경기중 4승밖에 못하고 그나마 에이스인 서재덕도 군대갔는데..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나.... 홈구장도 바꾸고 완전 새롭게 시작했어야 한다보는데.... 흠... FA는 거의 나가리 분위기이고 (현캐, 항공 FA대상자들 전부 잔류) 다른팀에서 A급 정도되는 날개가 없는.... 대한항공 - 인천 현대캐피탈 - 천안 우리카드 - 서울 삼성화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