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매출 5,700원, 그리고 돌아온 반품 고지서"
2025년초 거금을 투자해
올해는 다르게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로켓그로스 입점'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회사 업무 탓에 늦장 부리다
뒤늦게 5월
쿠팡에 첫 물건을 올렸을 때를 기억합니다.
며칠 만에 들려온 5,700원짜리 주문 메시지.
아니 정확히는 주문했는데
왜 배송을 안 하냐는 쿠팡 직원의 메시지였죠.
부랴부랴 택배 발송을 했지만,
며칠 후 날아온 건 반품접수와 전액 환불이었습니다.
2025.12.04 - [감자의 현실 재테크/직장인 부업일지] - 쿠팡 첫 달 매출 폭망하고도 50만 원 챙겼습니다(직장인 투잡 1개월 차)
쿠팡 첫 달 매출 폭망하고도 50만 원 챙겼습니다(직장인 투잡 1개월 차)
직장인 투잡으로 N잡러의 삶을 꿈꾸며 로켓그로스에 도전을 했습니다. 비록 몇 달이나 지난 뒤에야 올리는 후기지만, 저처럼 소소하게 시작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기록을 남기려 합
shuoshi.tistory.com
5,700원짜리 하나 팔고
부자가 될 거라는 꿈을 꾸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반품당하고
그래도 그 주문 건으로
정부지원금을 받으면서
반전을 만들어냈던 '초보 셀러'가
7개월 만에 월매출 18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첫 번째. 2025년 12월 매출 인증: 월 매출 180만 원 돌파!

2025년의 마지막 달,
쿠팡 윙 대시보드에서는 믿기지 않는 숫자가 찍혔습니다.
- 2025년 12월 매출: 1,886,210원
- 2025년 11월 월매출: 111만 원 기준 67% 성장!!
투잡 1개월 차 5.700원 매출과 반품 한 건에
가슴 졸였지만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이번 달에는 역대 최고 매출을 비롯해
새롭게 기획한 '감성템'이
제대로 터졌다는 부분에 의미가 있습니다.
두 번째, 12월 매출의 일등공신: "마음을 훔치는 예쁜 쓰레기"
이번 달 매출 180만 원 중
무려 60만 원 이상을 책임 진
효자상품이 탄생했습니다.
실생활에는 전혀 필요가 없지만
'가심비'를 잡고 마음을 훔친 아이템을 발굴했습니다.
기능성은 제로이지만
갖고 싶게 만드는 "감성저격" 아이템입니다.
필요해서 사는 게 아니라,
기분 좋은 소비를 만들어낸 기획이 통했습니다.
가성비도 중요하지만
가심비도 중요하다
다시 한번 깨우친 사례입니다.
세 번째, 2025년 성장 스토리
- 6월: 첫 매출 5,700원 그러나 바로 다음 달 반품 크리티컬.
- 8월: 매출 4만 원 달성
- 11월: 파생품 등록 방법으로 매출 100만 원 돌파
- 12월: 감성저격 상품으로 월 매출 180만 원 돌파.
첫 주문이 반품으로 돌아와 좌절하고 포기했다만
지금의 매출은 절대 없었을 겁니다.
굴욕과 흑역사를 버텨내니 결국 보상이 따라왔습니다.
네 번째, 2026년의 새로운 도전
2025년이 투잡의 기초를 다진 해였다면,
2026년은 더 큰 확장을 통해 더 큰 부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2026년에는
월 매출 300만 원을 넘어
500만 원까지 도전해보려 합니다.
[긴급]
2026년 새해의 첫 업무!!
2025년이 끝났다고
2025년이 끝난 게 아닙니다.
매해 1월 7월은
'부가세신고' 기간입니다
바로 다음 게시물은
'간이과세자의 부가세신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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