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하다

밀리의서재 2024밀리독서마라톤 메달 수령

대왕감자킹 2024. 8. 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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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도착된 대한통운 택배 메시지

 

상품명: (주)밀리의 서재: 독서마라톤

 

 

밀리의 서재 택배라면..

마라톤 풀코스 메달뿐인데..

드디어 밀리의서재

2024독서마라톤 메달이

도착했습니다.

 

 

파리올림픽 시즌에 맞춰

밀리의서재에서도

독자들을 대상으로

 

올림픽 마라톤처럼

독서시간을 구간별로 나눠 

마라톤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래서 완주 기념으로 도착한

기념품입니다.

 

 

 

 

흠집 나지 말라고

택배 상자 속에

완충제까지 들어있네요

 

 

 

 

짜잔~

블랙톤의 아주 깔끔한 상자입니다.

 

 

 

 

 

상자를 열면 메달과 함께

상자 상당에 적힌 한 줄의 메시지

 

 

밀리는 언제나 당신의 독서를 응원합니다.
Millie supports your reading every day.

 

 

 

 

 

 

 

현재 2024파리올림픽 시즌인데

어부지리로 저도 

메달이 생겼네요

 

 

메달은 상당히 고퀄리티의

제품이고

자석이 안 붙는 걸로 봐서

주석성분의

메달이 아닐까 싶은

무게감도 있습니다.

(거짓말 안 하고 

제작비도 꽤 들어갔을법한...)

 

방탈출하고 받는

싸구려 금색 플라스틱 메달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돈 쓴 티 팍팍

 

 

 

 

 

메달을 꺼내면 메달 아랫부분

하나의 QR코드가 있는데

QR코드 연결 시

밀리의 서재로 연결되어

본인의 밀리마라톤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풀코스 7,000분에 참가하였고

806등으로 완주

총 42권의 책을

읽었었습니다

 

솔직히...

마지막에는

7000분을 채우려고

 

억지로

앱을 열기도 했지만..

 

막상 메달을 받고 보니 

매우 뿌듯합니다

 

 

 

 

메다과 연결 된 노란 줄까지

박스의 검은색

메달의 은회색

메달 줄의 노란색까지

 

밀리 구독자의 만족을 위해

노력한

밀리의 서재 모습이

매우 만족합니다

 

2026년까지 구독권을

구매해 놓아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행예정..

 

 

 

 

 

 

 

 

 

 

 

 

 

 

 

 

 

 


 

참고로

반전사실 하나

 

 

 

이 글을

밀리의 서재 관계자가

보고 있을까요???

 

 

 

 

이글의 가장 상단으로 가면....

 

이 글은 하나의 택배 메시지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런데..

휴대폰으로 온

택배메시지는 

2개였습니다.

 

그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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